Haroopad

Markdown

'쓰기 쉽고 읽기 쉬운 텍스트로 작성된 문서를 XHTML (혹은 HTML) 문서로 변환 할 수 있는 형식으로' 존 그루버 (John Gruber)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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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o Kim
CEO

Markdown in haroopad

마크다운(markdown)은 문서를 작성하는 경량 마크업 언어의 하나이다.

"쓰기 쉽고 읽기 쉬운 텍스트로 작성된 문서를 XHTML (혹은 HTML) 문서로 변환 할 수 있는 형식" 으로 존 그루버 (John Gruber)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여기에 이미 세상에 없는 26세의 젊은 해커 아론 스와츠 (Aaron Swartz)도 크게 기여를 하였다.

마크다운은 문법의 대부분이 전자 메일에서 관례적으로 사용되는 텍스트를 꾸밈 방식에서 영감을 얻고 있다.

마크업 언어란?
마크업 언어(markup 言語, markup language)는 태그 등을 이용하여 데이터의 구조를 명기하는 언어의 한 가지이다. via wikipedia

Syntax examples

### 제목

제목은 레벨 1부터 6까지 (#) 문자로 지정합니다. 그리고 대체 표기법도 존재합니다.

# 레벨 1 제목

레벨 2 제목

---

### 텍스트 강조

**강조 문법**은 강조할 텍스트를 (\*\*) 로 감싸면 됩니다.
*이텔릭 표현*은 해당 텍스트에 (\_) 으로 감싸면 됩니다.

### 코드

코드를 입력하려면 4뎁스 이상의 들여쓰기를 하면 됩니다.

var foo = 'bar';

### 목록

목록에는 여러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 순서없는 목록
  - 서브 목록

1. 순서가 있는 목록
   1. 순서가 있는 서브 목록


위의 예제를 마크다운 문서를 뷰어로 보면 우측과 같이 사용자가 문서를 읽기에 훨씬 나은 방식으로 표현된다.

위의 예제에 나열하지 않은 간단한 표현법들은 존 그루버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plementations

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경량의 마크업은 현재 확장성이 용이해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다. 위에 소개한 깃허브뿐만 아니라 옥토프레스나 하루프레스와 같은 정적 블로그 엔진에서도 블로깅 문서 포맷을 마크다운으로 하고 있다.

그외에 다양한 마크다운 에디터가 존재한다.

Github

마크다운이 확산되게 된 계기는 소셜 코딩 사이트인 깃허브에서 마크다운을 기본 문서 포맷으로 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유행하기 시작되었다.

이에 더해 깃허브는 소셜 코딩 서비스의 특성에 맞게 표준으로 알려진 존 그루버의 마크다운에 부족한 테이블, 코드 하일라이팅이 가미된 펜스 코드블럭등 몇 가지 확장 마크업을 추가하였다. 그것이 Github Flavored Markdown 이다.

Tumblr

텀블러라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에서도 2011년부터 마크다운 포맷을 지원하기 시작하였다.

haroopress & octopress

하루프레스와 옥토프레스는 개발 언어는 다르나 구조가 비슷한 정적 페이지 기반의 블로그 엔진으로 포스트 포맷을 마크다운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마크다운으로 작성된 문서는 여타 다른 블로그 엔진과 다를바 없이 블로그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정적 페이지로 생성하여 블로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Markdown Parser

단점

장점이 많은 반면 단점도 있다.

  • 마크다운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 복잡한 문서를 작성할 수 없다.
  • 성숙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위지윅 에디터가 없다.

비젼

위지윅 편집 도구는 더욱 전문가 다워지고 복잡한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내포하도록 발전해왔다.

하지만 인간은 복잡함 속에서 단순함을 찾고 단순함 속에서 스마트한 기능을 찾기 마련이다. 그렇게 복잡과 단순은 시대의 흐름과 함께 반복을 한다.

이런 반복속에서 마크다운은 위지윅에 정반대의 위치에서 단순함을 제공한다. 전문가스러운 문서는 작성하기 어렵다. 그리고 그 자체로는 가독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하루패드뿐만 아니라 마크다운을 이용한 다양한 도구들이 탄생하고 있다. 위지윅을 가미한 에디터, 블로그 엔진 등, 이런 도구들은 사용자에게 복잡한 툴의 기능을 숨기고 마크다운 포맷만으로 작성된 문서를 웹 페이지로 아주 간편하게 퍼블리싱 해준다.

여기에 웹 친화적인 마크다운의 한가지 비젼이 숨어있다.

과거에 문서, 사진, 오디오, 영상등과 같은 오프라인 콘텐츠를 위지윅 에디터에 포함시키려면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든다. 현재에도 유튜브 동영상을 문서에 포함시키는 것은 그리 쉬운 작업은 아니다.

마크다운 문서에는 매우 쉬운일이다. 오픈된 디지털 콘텐츠를 문서에 포함시키는 것은 너무 간단한 일이다. 플리커에 저장된 이미지, 유튜브에 올려놓은 동영상, 사운드 클라우드에 저장한 음성파일, 구글 닥스에 저장해 놓은 문서들, 유명인의 트윗 등 어떠한 디지털 데이터를 문서에 첨부하는 것은 너무 쉬운일이다.

거기에 더불어 HTML5 의 다양한 기능도 원하는 데로 편집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위지윅 에디터가 갖던 전문가 문서 편집도 마크다운만 알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인간의 문서 작성 패턴도 조금 바뀌게 될 것이다. 복잡한 위지윅은 그 기능을 모두 이해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포함하여 전문가스러운 문서를 작성하기에는 기존 에디터들이 갖기에는 그 크기가 너무 커졌다.

References